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뉴스] 세계각국서"한국 코로나키트"원한다, 덴마크 대국민 사과까지...

 

빌 더블라지오 / 미국 뉴욕 시장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열흘 뒤면 인공호흡기, 수술용 마스크 같은 병원 시스템이 대량으로 필요해 부족한 현상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라고 현재 미국의 코로나 사태의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진단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 진단 키트를 지원해달라는 요청이 전세계 곳곳에서 들어오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생산업체를 찾아가기도 하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하였으며 미국 식약처 FDA의 승인이 있어야 보낼 수 있다고 하였고.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중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한국의 코로나 진단 장비에 도움이 절실하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진다 키트 제조 업체 대표 5인과 만남까지 가졌는데요.

문 대통령은 대표들 앞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단키트 등 병역 물품들을  긴급하게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대표들에게 전하였는데요.

 

이 업체들은 매일 13만 5처 여명분의 진단 시약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씨젠의 경우 이미 생산량의 95%를 수출하고 있다고 전해였는데요.

씨젠 "천종윤" 대표

심지어 천종윤 씨젠 대표는 코로나의 어떠한 변의가 있어도 전부 잡아낼 수 있는 진단 키트를 4월 중순 중이며 본격 적으로 생산하겠다고 하였는데요  또한 아무리 바이러스가 뛰어나도 자신들을 따라올 수 없다며 굉장한 자신감을 들어냈습니다.

 

또한 세계 86개국에서 우리의 코로나 진단 키트를 원한다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독일은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의 진단 방법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현재 진단키트를 수입하고 싶어서 우리나라에게 요청한 나라는 이란과 네덜란드를 포함해 총 47개국이며, 이란과 미국 같이 대통령이 직접 요청한 나라들도 있습니다.

실제 수출까지 이어진 나라는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루마니아, 콜롬비아가 있습니다.

심지어 수입 대신 인도적 지원으로 (무상으로) 지원한 나라도 39개국이나 된다고 알려집니다.

또한 한국 국내 외교부에서는  "현재 모두 지원해줄 수는 없어 우선순위를 정해야 된다, 국내 수급 상황을 봐가면서 균형을 맞추겠다"라고 국내에 코로나 19 사태를 제일 먼저 우선순위로 두었는데요.

덴마크 보건당국

덴마크에서는 한국 정부의 코로나 진단 키트를 거부했다가 대국민 사과까지 하였습니다

덴마크 보건장관 사과 "한국 진단키트 거절 후회" 덴마크 보건당국이 한국 업체의 코로나 19 진단 키트 구매 제안을 거절한 데 대해 국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진단 키트 협조를 거부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제품을 요청한 국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빠른 검사를 벤치마킹하는 나라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독일이 우리나라의 진단 기법을 적용하고 활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이 검사를 빠르고 많이 한 것이 방역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댓글